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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마케팅 용어집 발표 오늘 발표를 하게되었는데, 시작 전에는 너무 떨려서 말도 버벅거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연습했던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끝나고 나니 후련했다. 마지막으로 사전캠프 회고를 하자면, 처음엔 내가 적응할 수 있을까, 마케터가 맞을까라는 생각들로 자주 불안에 떨었던 것 같다. 나만 못하면 어떡하지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팀원분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내가 만난 지선, 혜정, 아영님은 다행이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고 의사소통도 잘 되어서, 나도 그들을 믿고 같이 프로젝트를 척척 해낼 수 있었다. 물론 아쉬울 때도 있었지만, 뿌듯할 때도 많았다. 그리고 나 혼자였으면 절대 못했을 것들을 함께 해내면서 조금은 나에 대한 믿음을 기를 수 있었다. To. 6조..
마케팅 용어집 최종 https://gamma.app/docs/6--5ovrnlhamo0d7qv?mode=doc 오늘은 마케팅 용어집 최종 정리를 끝마쳤다. 마케팅/ATL,BTL,TTL/Push vs. Pull/트리플 미디어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되고자 하는 디지털/콘텐츠 마케터에 맥락상 잘 부여되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PPT는 감마를 통해 만들었다. 사실 나는 별로 한 게 없지만,, 이미지 넣고 수정하는 정도로 힘을 보탰다. 감마는 처음 프롬프트 주고 만들 땐 좋은 것 같은데, 편집이 쉽지 않은 것 같다. 이때까지 파워포인트만 써왔던 사람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내일이 최종 발표날인데, 참 떨린다. 발표를 안한지 몇 년이 됐기도 하고. 그럼에도 내가 한다고 말이 이상하게 나..
프로모션 발표 오늘은 발표회가 있는 날이었다. 생각보다 다른 조 분들이 치밀하게 준비해주셔서, 내가 너무 느슨했나, 마무리에 급급했나라는 후회가 들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소규모 캠페인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으면서도, 대규모 캠페인을 준비한 팀과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때까지 프로모션을 관심있게 본 적이 없고, 소비의 스펙트럼도 넓지가 않은 소극적인 소비자로 살아왔는데 이런 자세는 더이상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선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비자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마케터가 무슨 소용인가.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듯 어떤 게 있는지 많이 봐야 할 것 같고, 프로모션에도 참여해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역량을 키워나가야겠다. 아쉬운 오늘의 TI..
프로모션 기획 오늘은 6조 다같이 프로모션 기획을 진행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렌블링의 축고정렌즈인 스몰퓨어블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다들 관심을 보여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우선 소구점에 대해서 함께 논의해봤을 때 3가지 특징으로 나눌 수 있었다. 첫번째는 직경이 작아서 입문용이라는 점, 두번째는 데일리하면서 트렌디한 컬러감과 그래픽이라는 점, 세번째는 난시/근시용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우리끼리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사고싶다는 말까지 나오는 걸 보니, 렌블링이 타사에 비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페인 포인트를 채워주는 게 마케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브랜드들을 서칭하면서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
광고 분석하기 오늘은 지선님과 오붓하게 토스 페이스 페이 광고를 분석해보았다╰(*°▽°*)╯ 우선 페이스 페이라는 걸 처음알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말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편리성을 제외한 강점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면서 진행해보았다.이 광고는 어떤 사람을 타겟팅하고 있나요?극도의 간편 결제를 원하는 사람, 지갑/휴대폰 없이 외출한 사람(ex. 집 앞 편의점 들리기, 산책, 러닝)이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뭐라고 생각하나요?“결제, 과거의 손아귀를 벗어나다.” → 아무것도 없이 빠르게 결제가 가능한 신결제 시스템이 광고의 강점(타겟이 관심 가질 이유)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생각해보세요.결제를 위해 더이상 지갑/휴대폰이 필요없다는 것 자체가 고객 입장에서 편리하게 느껴질 것 같음. ..
A/B 테스트 발표 후기 어제 진행한 A/B 테스트 발표는 민수님께서 맡아주셨다. 잘 발표해주셨고 칭찬도 받았다. 너무 뿌듯했다!!! 오랜만에 도파민 팡팡... 앞으로도 열심히 캠프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저 플로우 그려보기 그리고 오늘은! 고객 여정을 도식화한 유저 플로우를 그려보았다. 팀장님께서 배민 주문 유저플로우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잘 만들어주셔서 나랑 혜정, 아영님은 쫌쫌따리 도왔다. 그렇게 순식간에 만들어진 유저 플로우는 다음과 같다. 지선님께서 진짜 너무 하드캐리해주셨다... 덕분에 스무스하게 각 단계에 맞는 마케팅 전략도 잘 정리할 수 있었다.[앱 실행/광고 클릭] : 앱을 실행하였을 때, 시작페이지에 쿠폰 및 혜택 프로모션을 띄워 마케팅을 할 수 있음[홈 화면 진..
광고 카피 A/B 테스트 오늘은 1조분들과 함께 광고 카피 A/B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다수로 진행한 게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뇌 꽉 붙잡고 약간의 팀장(?) 행세를 했다. 일은 착착 진행되었고, 팀원 분들의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셔서 내가 괜히 뿌듯했다. 주제는 1000원 할인 커피로, 혜택형과 감성형을 나누어서 카피를 썼다. 최종적으로 나온 A안 B안은 다음과 같다.A: 편의점 물 한 병값으로 커피 먹는 방법, 할인쿠폰 수령(클릭) (이벤트기간 00~00)(남은 쿠폰수량 00개)B: 커피는 내가 살게, 우정도 지갑도 지켜주는 천원 이벤트 개인적으로는 두 개 모두 좋았지만, 그럼에도 골라야 한다면 A안이었다. 왜냐하면 커피를 편의점 물 한 병 값으로 사먹을 수 있다는 게 소구점을 매우 자극시키는 멘트였기..
마케팅 용어 1. 소구점(Appeal Point) 소구점이란 소비자의 행동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 강조하는 점이다. 셀링포인트와의 차이점은 소구점은 주로 감정적, 심리적 호소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셀링포인트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체적인 기능적 특징을 강조한다는 것이다.소구점 예시: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마법셀링 포인트 예시: 파워 노이즈 캔슬링소구점과 셀링포인트는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기에, 둘 다 마케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구점 구성 전략본질적인 특성 강조(본질 소구): LG코드제로싸이킹 - 무선흡입력으로 빌딩정상을 정복하다!차별화된 특성 강조(특별 소구): 노스페이스 - 플라스틱병, 옷이 되다.심리적, 감정적 연결(친화 소구): 풀무원 - 이효리는 풀무원 합니다.시즌 소구: 스너글 - 꿉꿉한 ..
피그마 기초 오늘 오전에는 피그마 기초 강의를 들었다. 1주차까지는 기본적인 개념만 나와서 그렇게 어렵진 않았던 것 같다. 예전에 포토샵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피그마도 기능이 유사해서 빠르게 익혔다. 다만 패스 부분은 여전히 어려워서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캔바같은 경우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는 것에 최적화되어있지만,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만들 순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을 피그마가 대신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고로 열심히 배워야 한다는 뜻!! 1주차 과제다. 마지막 꽃 만들기에서 약간 헤맸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 문제였다. 처음에는 원에 정사각형을 붙이는 줄 알았지만, 긴 직사각형을 각도별로 만들어 중첩하면 되는 거였다. 오늘 오전은 이렇게 마무리-! ..
브랜드 배너 만들기 오늘은 브랜드 배너를 만들었다. 아니. 사실 저번 주말에 다 만들었다... 그 이유는 과제를 인지한 순간부터 걱정이 몰려왔기 때문. 캔바를 다룰줄만 알지, 제대로된 배너를 만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미리 고민하지 않으면 당일에 개고생할게 뻔하다! 라는 마음으로 주말동안 쫌쫌따리 만들어 보았다. 처음에는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만드는 것 족족 다 밤티가 나서 짜증이 났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캔바 디자인 책 하나를 교보문고에서 샀다. 디자인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연습하기 좋았다. 약간 불친절한 면이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캔바를 다룰 줄 알면 넘어갈 수 있을 정도. => 구매 링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6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