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피그마 기초 & 타겟 광고 & 마케팅 용어 본문
피그마 기초
오늘 오전에는 피그마 기초 강의를 들었다. 1주차까지는 기본적인 개념만 나와서 그렇게 어렵진 않았던 것 같다. 예전에 포토샵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피그마도 기능이 유사해서 빠르게 익혔다. 다만 패스 부분은 여전히 어려워서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캔바같은 경우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는 것에 최적화되어있지만,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만들 순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을 피그마가 대신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고로 열심히 배워야 한다는 뜻!!

1주차 과제다. 마지막 꽃 만들기에서 약간 헤맸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 문제였다. 처음에는 원에 정사각형을 붙이는 줄 알았지만, 긴 직사각형을 각도별로 만들어 중첩하면 되는 거였다.
오늘 오전은 이렇게 마무리-!
나를 위한 타겟 광고 찾아보기
오늘의 오후 첫 과제는 나를 위한 타겟 광고를 찾아보는 것이었다. 평소에 눈 여겨보던 광고가 있어서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대전 카페 젤리포에의 푸딩의 효능이라는 광고인데, 내 소구점을 팍팍 자극시켰다. 푸딩 자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노포 효능 포스터를 패러디하는 유머 감각이 좋았다. 이런 감각이 있는 사장님의 디저트는 어떨까... 굉장히 궁금해졌다. 인스타그램도 살짝 둘러봤는데 역시나 너무 내깔이었다^*^ 디저트 말고도 악세서리나 키링같은 것도 판매하신다. 아직 대전을 가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가게 된다면 젤리포에는 꼭 들려보는걸로!
링크: https://www.instagram.com/jelly__forever__/
마케팅 용어
1. 기여 분석
마케터는 어떤 마케팅 채널이 가장 전환에 기여했을지 분석하고 마케팅 효율을 개선해야 한다. 이때 기여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기여 모델은 전환 경로에서 판매 및 전환에 대한 기여도를 터치 포인트(고객 여정에서 광고를 클릭하거나 조회하는 행동)에 어떻게 할당할지를 정하는 규칙의 집합이다.
기여 모델의 종류

퍼스트 터치 어트리뷰션의 경우, 제품 서비스를 많은 유저에게 알리는 게 중요할 때 활용하면 좋다. TOFU(Top of Funnel)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첫 번째 터치포인트만 파악하면 되니 비교적 성과를 분석하고 추적하기 수월하다. 그러나 전체 고객 여정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CRM 혹은 리타겟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유저들을 놓치게 될 수도 있다.
라스트 터치 어트리뷰션의 경우, 잠재고객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서 활용하면 좋다. 하지만 마지막 터치포인트에만 집중되기 때문에 나머지 고객 여정을 제대로 분석할 수 없다.
위치(시점) 기반의 경우, 마케팅 경로가 짧은 경우에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
시간 가치 모델의 경우, 고관여 제품(예: 자동차, 집)이거나 구매 주기가 긴 제품 서비스인 경우에 좋다. 그러나 유입 경로 앞 부분에 위치한 매체가 중요한 채널이라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할 수도 있다.
선형 모델의 경우, 비현실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데이터기반 모델의 경우, 터치 포인트들의 실제 기여도를 계산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를 사용한다는 점이 규칙 기반 모델들과의 차별점이다.
- Shapley Value: 랜덤으로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서 발생할 수 있는 전환 성과를 비교해보는 방법.
- Markov Chain: 특정 채널이 최종 전환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확률적으로 계산하는 방법.
2. CPM / CPV
CPM(Cost Per Mile)
광고비용 과금 방식의 한 종류로, 1000회 노출마다 매겨지는 금액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싶을 때 사용한다. DA 광고에 적합하다. CPC(클릭 당 비용)보다 단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타겟팅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CPV(Cost Per View)
조회당 비용으로, 동영상 광고를 시청할 때마다 청구되는 광고비용 과금 방식이다. 15초, 30초 등 일정 시간 이상 광고를 시청해야 과금이 된다. 주로 유튜브나 네이버의 tv캐스트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이 주로 사용한다.
CPM과 CPV의 차이점
광고 캠페인을 생성할 때 신규 잠재고객의 관심을 끌고, 브랜드 인지도를 상기시키고 싶다면 CPM 광고가 적합하다. CPV 광고는 잠재고객들의 구매 유도 또는 전환시키고자 할 때 적합하다.
3. CPC / CPA
CPC(Cost Per Click)
광고비용 과금 방식의 한 종류로, 광고 1회 클릭 당 발생되는 비용이다. (광고 비용 / 클릭 수) 타겟팅이 가능하며, 유입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광고주의 제품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사용자를 선별하여 그들이 실제로 클릭할 확률이 가장 높은 순간에 광고를 전달한다. 단, 경쟁 업체가 많이 비용이 크다. 그리고 여러 경쟁업체에서 악의적인 클릭이 가능해 불필요한 비용이 소진될 수 있다.
CPA(Cost Per Action)
광고주가 설정한 특정 액션(회원가입, 앱 다운, 이벤트 참가 등)이 취해지면, 광고주가 설정한 예산에서 해당 액션 당 비용이 과금되는 방식이다. CPC 광고보다 비용이 비싸고 조건도 까다로운 편이다. 앱 설치를 유도하여 전환성과로 측정되는 KPI를 직관적으로 추출이 가능하다.
4. CTR / CVR
CTR(Click Through Rate)
(클릭수 / 노출수 * 100) 클릭률을 의미한다. CTR이 감소하면, 더 매력적인 광고로 교체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때 무조건 타겟을 넓히고 자극적인 카피와 이미지를 활영하여 CTR을 높이는건 좋지한다. 타겟팅이 안되면 클릭해봤자 구매 전환이 일어날 확률은 적기 때문이다.
CVR(Conversion Rate)
(전환 횟수 / 클릭수) 전환율을 의미한다. 클릭을 통해 유입된 유저 대비 얼마나 많은 구매 전환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는 지표다.
CTR과 CVR의 관계성
CTR과 CVR은 함께 체크해야 광고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예를들어 CTR은 높은데 CVR이 낮다면 타겟팅에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구매에 문제가 생긴다면 두 지표의 밸런스를 같이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5. ROAS / ROI
RAOS(Return On Ad Spend)
(광고 수익 / 광고 운영 비용 * 100) 광고 비용 대비 매출이다. 이 지표는 마케터가 캠페인에 지출한 광고비 예산이 얼마나 가치 있었는지 보여준다. 4 : 1(400%)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ROAS를 무조건 높게 만드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즉, 광고 예산을 축소하기 보단 순이익을 최대한 높이 발생시켜야 한다.
ROI(Return On Investment)
(순 투자수익 / 투자비 * 100) 투자 이익률이다. 100%(1 : 1)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RAOS와 ROI의 차이점
ROAS는 광고 채널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평가할 때 참고하는 지표, ROI는 사업이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참고하는 지표다. 즉, RIO에는 광고비 외에도 임대료, 인건비, 원자재 비용 등이 투자 비용에 포함되어 계산되기 때문에, ROAS가 300%이어도 ROI는 100% 미만으로 적자일 수 있다.
6. CAC / LTV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마케팅 비용 / 신규 고객 수) 고객획득비용으로, 신규 고객 1명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이다. 브랜드 오픈 초기에는 해당 이벤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얼리어답터 성향의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되어 단가가 낮으나, 이후부터는 해당 서비스 잠재 고객들에게 광고를 해야하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단가가 높아진다.
LTV(Lifetime Value)
고객 평생 가치로, 한 명의 유저가 서비스 이용 후 최종 이탈 때까지의 기간동안 발생시킨 매출의 합이다. LTV가 높다는 것은 고객 충성도가 높다는 뜻이다.
- LTV = 이익 * 거래 기간(라이프 타임) * 할인율(현재 가치 계수)
- LTV = 고객의 연간 거래액 * 수익률 * 고객 지속 연수
LTV/CAC 비율
각 고객으로부터 얻는 수익과 고객을 유치하는데 드는 비용을 비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3:1이라면 지출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의미이며, 건전한 비지니스를 뜻한다. 1~2 사이라면 손익분기점 근처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미, 1 이하면 적자가 난다는 의미이다. 비율을 높이기 위해선 LTV를 높이거나, CAC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전략은 하단 링크를 참고.
오늘은 안빡센 듯 빡센 하루였다. 내일은 하루종일 아티클 분석할 것 같은데,, 아자아자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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