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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선님과 오붓하게 토스 페이스 페이 광고를 분석해보았다╰(*°▽°*)╯
우선 페이스 페이라는 걸 처음알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말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편리성을 제외한 강점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면서 진행해보았다.
이 광고는 어떤 사람을 타겟팅하고 있나요?
극도의 간편 결제를 원하는 사람, 지갑/휴대폰 없이 외출한 사람(ex. 집 앞 편의점 들리기, 산책, 러닝)
이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결제, 과거의 손아귀를 벗어나다.” → 아무것도 없이 빠르게 결제가 가능한 신결제 시스템
이 광고의 강점(타겟이 관심 가질 이유)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생각해보세요.
결제를 위해 더이상 지갑/휴대폰이 필요없다는 것 자체가 고객 입장에서 편리하게 느껴질 것 같음. 결제 속도 면에서도 빠를 듯(시간 단축). 그리고 잃어버릴 염려가 없음.
이 광고는 어떤 행동을 유도하고 있나요?
TOSS 가입 후, FacePay 등록
이 광고가 설득력을 더 가지려면 무엇이 추가되어야 할까요?
신세대 결제 방식이라는 점만 강조했기 때문에 그러한 맥락으로만 FacePay의 강점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음. 따라서 결제 속도가 빨라졌다거나(ex. 1초 결제), 결제를 위해 몸만 나오면 된다거나, 더이상 잃어버릴 염려 없어졌다는 다른 장점들을 살리면 설득력이 있을 듯.
| 항목 | 카드결제 | 삼성/애플 페이 | 토스 FacePay |
| 사용 방식 | 단말기에 카드를 넣거나 긁음 | 단말기에 휴대폰 뒷면 접촉 | 토스 단말기에 얼굴 인식 |
| 익숙함 | ★★★★★ | ★★★★☆ | ★☆☆☆☆ |
| 필요 행동 | 지갑 챙기기 | 휴대폰 챙기기 | 없음 |
| 시간 소요 | 약간 느림 | 빠름 | 매우 빠름 |
| 심리적 부담 | 없음 | 약간 있음 | 있음 |
| 기술적 새로움 | - | 새로움 | 매우 새로움 |
| 차별 포인트 | - | 휴대폰만 챙기면 됨 | 아무것도 필요없음 |
비교 과정에서 가장 설득력이 약하게 느껴진 항목은 무엇인가요?
익숙함: 카드나 삼성/애플 페이에 비해 익숙하지 않고, 토스 단말기에만 적용돼서 범용성도 떨어짐
심리적 부담: 금융 앱에 얼굴을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킹이 발생했을 때 신상까지 털릴 위험성이 있음
또한, 경쟁 서비스 대비 가장 차별화가 가능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앱에 얼굴만 등록하면, 결제 시 따로 챙겨야 할 것도, 해야 할 것 없고 초고속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고, 지선님과 같이 논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짜 후다다 해보림..
<서비스별 강점>
- 실물 카드의 강점
- 신뢰성(오류/인식 실패 없음)
- 사용 범용성(장소 및 지역 상관 없이 어디서든 결제 가능)
- 삼성/애플페이의 강점
- 높은 편의성, 편리성(지갑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됨)
- 높은 범용성(대부분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
- 속도 빠름(1~2초 내외)
- FacePay의 강점
- 무행동 결제(아무것도 꺼낼 필요 없음)
- 새로운 경험 선사
- 1초 내외 초고속 결제
- FacePay가 더 설득해야 할 포인트
- 보안 신뢰(신상 데이터는 철저하게 보안된다고 설득 ex. 안심 결제),
- 이벤트(혜택) 강조
- 범용성(토스 단말기에서만 사용가능하기에 일종의 한계)
- 속도 (다른 경쟁사에 비해 가장 결제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강조)
“FacePay가 선택 받기 위해 광고에서는 무엇을 더 강조해야 할까요?”
지선: 도난 걱정 없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내 생체 카드
→ 지갑 및 핸드폰은 분실, 도난, 복제 등의 위험이 있지만 생체는 분실의 위험이 없음
은경: 얼굴이 곧 신용이다
→ 신용 카드 역할을 대체한 신세대 결제 기술을 강조
경쟁사와의 비교가 자사 제품 서비스의 강점을 찾아내는 데 도움되었고, 다른 조 분 들 광고 분석을 보면서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었다. 특히 러닝할 때 휴대폰이나 지갑을 챙겨나가기가 부담스러운데 그럴 때 페이스 페이가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마무리를 했고 시간이 남아 지선님과 스몰톡을 했다. 동숲하신다고해서 너무 반가웠다 ☆*: .。. o(≧▽≦)o .。.:*☆
그리고 내가 처음에 좀 오바하긴 했는데, 동숲 주민들이 나를 은경아기(넘어가주세요)라고 부른다는 걸 알려드렸다. 그런데 지선님이 은경아기라고 부르고 싶다고 하셔서 너무 부끄러웠다... 그래도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
그렇게 신난 아줌마는 마무리 짤을 찾다가 닌텐도에서 찍은 사진을 불러오기로 했다. 오늘 놀러온 뽀야미... 너무 귀여운 녀석.

오늘의 TI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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