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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본 캠프 4일차 본문

[내일배움캠프] 디지털 마케터 5기 TIL

본 캠프 4일차

gomule 2026. 4. 23. 20:46

 

지은 T 커리어세션

 

지은 튜터님께서는 주로 스타트업에서 SEO 마케팅과 B2B 마케팅을 하시면서 제너럴리스트가 되셨다고 한다. SEO 마케팅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등에 장문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전환율을 증가시켰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도 후킹용 짧은 카피라이팅 뿐만 아니라 장문으로 기술 블로그를 쓰는 일도 해보고 싶다고 느꼈다. 

 

그리고 콘텐츠 마케터 5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1)비주얼 콘텐츠 제작형, (2)검색 최적화형(SEO, AEO, GEO), (3)커뮤니티/인플루언서형(뷰티 쪽 필수), (4)온드미디어 운영형, (5)브랜드 메시지/카피형이다. 사실 다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라, 오늘의 강의를 통해서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생겨나게 되었다.

 

마케팅 실무 A to Z

 

A. 마케팅은 사람을 알고 움직이는 일이니만큼 나와 주변 사람들부터 잘 알고 움직이게 해야한다.

B. 브랜드명 아닌 키워드 검색 시 = 파워 링크

C. 퍼포먼스 마케터 vs. 그로스 마케터 = 광고 효율 책임 vs. 서비스 전체 성장을 책임

D. OSMU(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 돌려쓰기

 

<나는 어떤 마케터가 될 것인가?>

Q1. 나는 어떤 결과물이 손에 잡혔을 때 뿌듯한가?

→ 나는 이미지 또는 글 컨텐츠를 만들 때 뿌듯하다. 광고 배너 만들기 과제가 사전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Q2. 나는 데이터와 감각 중 어디에 더 강점이 있는가?

→ 데이터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현재는 감각에 더 강점이 있는 것 같다. 데이터 분석을 해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Q3. 나는 하나의 브랜드를 깊게 파고 싶은가, 여러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은가?

→ 하나를 깊게 파고 들어가는 인하우스 마케터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새로운걸 계속 시도하는 것보다 이미 알고 있는걸 계속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현재로선 좋다.

 

마지막으로 지은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완벽 보다는, 완수의 의미를 두기! 완벽주의에 갇혀서 완벽한채로 내보내려고 하지말고, 부족해도 내보내고 디벨롭하자는 뜻이다. 이 말이 나는 상당히 의미 있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살아오면서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한 게 많았기 때문이다. 뭐든 다 완벽히 준비된 채로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내 삶에 스스로 손해입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에 균열이 나고 있다. 불완전한채로 시작한 것들이 점점 생겨나기 시작하고, 실패 경험이 쌓이면서 생각보다 별게 아닌게 많다는걸 깨닫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내배캠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완벽하기보단 발전하는 인간이 되고싶다.

 

마케팅 실무의 이해

 

1. 퍼널: 전체 고객 여정을 시각화한 모델(인지→탐색→전환→충성→옹호/추천)

2. 퍼널 관리의 목적: 이탈 구간 정비, 단계별 전략 수립, 마케팅 효율성 극대화(가장 필요한 단계에 비용 집중 투자)

3. 그 외 퍼널: TOFU,MOFU,BOFU / AIDA 모델 / AARRR 모델

4. 리마케팅: 이미 구입 단계에 진입한 고객들을 최종 전환(구매)으로 유도하기 위해 다이렉트 이메일을 보내는 형식의 마케팅

5. 리타겟팅: 사용자가 특정 사이트나 앱에서 취한 행동이 기록으로 남아있는 쿠키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광고를 여러 지면에 노출시킴으로써 이탈 고객의 재방문과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6. 최근에는 ATL, BTL의 경계가 흐려지고 IMC(하나의 메세지를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음.

7. 리드 제너레이션: 제품/서비스에 관심 있는 잠재 고객(Lead)을 발굴하고 연락처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영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마케팅 활동

8. SWOT: 브랜드의 강점, 브랜드의 약점, 외부 기회, 외부 위협

9. USP: 제안(구체적인 이익), 독특함, 강력함

10. CP~은 낮을 수록 좋다.

 

현주 T 커리어세션
 

현주 튜터님께서는 마케팅이란 데이터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정의하셨다. 데이터를 통해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해야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인 것이다. 오늘 튜터님들께서 여러번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해주셔서, 나도 단순히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에 국한되지 말고 그 콘텐츠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 나은 KPI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터가 되어야겠다.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라는 점을 언급해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되었다. 디자인 전공도 아니고 미감이 있는 것에 대해선 늘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디자인도 꼭 타고난 감각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디자인도 경험을 통해 늘어간다고 생각하기에, 쫄지말고 내가 하고 싶은걸 해야되겠다.

 

마지막으로 현주 튜터님께서 마케터가 되기 좋은 자질 중 하나로 호기심을 언급하셨는데, 이게 나의 병패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터라면 시장을 꿰고있어야 하는데 나는 늘 쓰는 것만 쓰는 느린 유저이자 소극적인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아마 내가 돈을 벌면 소극적인 면은 차차 줄어들겠지만, 애초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트렌드세터적인 감각을 갖출 수 있을진 모르겠다. 앞으로는 어떤 종목 하나를 정해서 신제품은 하나씩 경험해보는 등 나만의 소비 습관을 만들어나가야 되겠다.

 


 

오늘은 어제보다 덜 피곤했던 것 같다. 우리 팀이 부지런히 커리어 스터디를 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일이면 헤어지겠지만, 멋쟁이 토마토를 만나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아리가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