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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디지털 마케터 5기 TIL

아티클 스터디

gomule 2026. 6. 17. 20:31

 

https://brunch.co.kr/@b23e31bdef89413/4

 

essential;은 누가 운영할까?

'주니어 기획자가 되고싶어요 2편' | 음악을 틀 수 있는 공간이라면 자주 보이는 영상들이 있다. 힙한 썸네일과 essential;이라는 간결한 단어, 그리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오디오 스펙트럼이 매

brunch.co.kr

  • 요약 : essential; 채널은 단순 플레이리스트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 1)인테리어 요소 2)벅스로의 유입 창구
  • 주요 포인트 :

essential;의 성공 비결은 알찬 플레이리스트에 더해진 힙한 무드에 있다.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서 활용될 만큼 essential;의 노래뿐만 아니라 이름, 감각적인 배경, 썸네일이 주는 분위기가 USP로 작용한다.

그리고 essential;은 벅스에서 운영하는 채널로, 벅스라는 이름을 전면(bugs_official)으로 내세우지 않음으로써 벅스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유입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essential;을 자주 이용하다가 어느순간 ‘이게 벅스 거였어?’하고 알아채고, essential;의 플레이리스트를 광고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에 결제가 이어질 수 있다.

  • 새롭게 알게 된 점과 추가 조사할 내용

우선 essential; 채널이 커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늘의 집에 essential;이 나타난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채널이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캐치한 점에 있다. 따라서 어떤 현상을 놓치지 않고 인사이트를 뽑아내어 자신의 것에 최적화시킨 방식이 배울점이었다.

다만, 벅스의 이용자 수가 타사에 비해 가장 작다는 점에서, essential;의 유입 창고로서의 역할은 유효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찾아본 결과 2019년 MAU(30만명)와 비교해서 현재에도 딱히 달라진 점이 없다는 점에서, essential;이라는 채널만 더 커지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태. 그리고 유튜브 뮤직에서도 essential;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역으로 경쟁사를 더 키워주는 꼴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벅스의 뮤직 PD들이 만든 알짜배기 플레이리스트를 무료 플랫폼으로 옮겼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 굳이 돈을 더 주고 그 노래를 듣고 싶어할지. 그리고 똑같이 광고 없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벅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중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할까 고민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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