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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디지털 마케터 5기 TIL

광고 콘텐츠 제작

gomule 2026. 6. 5. 19:54
광고 콘텐츠 제작

 

오늘은 AI 툴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숏폼 프롬프트 전략에 대해서 배웠다. 영상 프롬프트 구조는 다음과 같다.

 

Scene-Action-Camera-Mood-Audio

 

Scene(장면)은 어디에서 무엇이 벌어지는지 설명하는 단계로, Subject와 Environment로 구성하면 된다.

Action(행동)은 인물의 움직임, 사물의 동작, 환경의 변화 등을 묘사하는 단계로, 느낌을 잘 살리는 게 중요하다.

Camera(카메라)는 활영 방식 자체를 지정하는 것으로, 샷 종류에 따라선 Close-up, Medium Shot, Full shot으로 구분할 수 있고 무빙에 따라서는 Zoom, Pan, Tilt, Steadycam(부드럽게 이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Mood(분위기)는 영상의 감정과 분위기로, 색감으로는 Warm, Cool, Pastel tone으로 구분할 수 있고, 조명 분위기로는 soft natural daylight, golden hour light, dramatic lighting, soft shadows, bokeh background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Audio(음향)은 환경음(Ambience), 효과음(SFX), 음성/대사(Dialogue, Voice-over), 배경음악(BGM)으로 구분할 수 있다.

 

프롬프트 작성 팁은 SACM은 합쳐서 산문으로 작성하고 A만 따로 분리해서 작성하는 것이다.

 

이번 실습은 평소에 자주봤던 AI 아티스트가 만드는 갸루 시리즈의 일부를 재현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갸루 이미지 프롬프트(Flow: Nano Banana 2 활용, ar 6:19)
Japanese Gyaru girl. Full body shot.
+)She wears a kill heal and are more prettier.

 

갸루 영상 프롬프트(Flow: Veo Lite 활용, ar 19:6)
Japanese gyaru girl in Tokyo street. Camera shots her kill heal and tilt up to her face. When camera shots her face, she chews a bubble gum and said "What?" in Japanese. No title.
Audio: no BGM, street ambience

Japanese_gyaru_girl_Tokyo_street_202606051714.mp4
4.26MB

 

우선 Tilt up을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구현이 되어서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그만큼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껌씹는 부분과 대사 부분이다. 처음 프롬프트에서는 chew a gum이라고 작성했을 때 이상한 고무를 씹고 있어서, bubble gum으로 변경했음에도 약간 어색한 부분이 남아있었다.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나의 프롬프트 실력의 한계일 수도, Flow 자체의 한계일 수도 있다. 그리고 대사 부분은 정확하게는 "나니?"를 원했는데, "What?" in Japaneses라고 해서 그런가 자유도가 너무 높아진 느낌이어서 만드는 영상마다 제각각 다른 대사를 뱉었다. 다음부터는 정확하게 일본어로 넣어주면서 a/b 테스트를 해봐야될 것 같다.


 

처음에는 영상을 만드는 데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껴져서, 실습하는 게 부담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 오히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하기 전에 지레 겁먹고 있는 것보단, 부딪히면서 깨닫는게 100번 낫다는걸 오늘도 깨닫는다.

 

그러니 은경아! 조금만 더 용기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