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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과제
개인과제가 마무리되었다.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TIL을 작성하지 못했기에, 오늘 개인 과제에 대해 회고하려고 한다.
우선 나는 에브리데이라는 가상 브랜드의 사전 프로모션을 선택했다. 사전 프로모션은 3일간 매일 선착순 1명에게 100원으로 선풍기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였다. 제품으로는 유모차용 집게형 선풍기를 선택했고, 이를 Gemini를 활용하여 이미지로 구현하였다. 처음에는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많아서 카피를 하단에 네모 박스를 만들어서 밀어넣는 방식으로 선택을 했는데,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라 ChatGPT를 활용하게 되었다. ChatGPT는 이미지의 비중을 줄이고, 왼쪽에 카피를 몰아넣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구현해줬는데, 위에서 아래로 쭉 읽은 후 CTA까지 매끄럽게 도달하는 구조라 마음에 들어 해당 이미지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도 많았다. 첫번째로 이벤트 날짜와 매일 1명만 100원딜이 가능하다는 게 빠져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100원과 CTA를 강조하기 위해 보조색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 한편, 색이 너무 많아지면 눈이 아픈 광고가 될 까봐 우려가 되어서 그대로 두었던건 있다만, 다른 분들 것을 보니 확실히 강렬한 색으로 강조하는 게 눈에 띤다는 느낌을 받았다.
두번째로 첫번째 과제에 관한 네이버 DA 배너를 만들었다. 글자 수 제한이 있어 가장 강조해야할 부분만 강조했는데, 너무 심심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 보이긴 하다. 평가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

세번째로는 카드뉴스를 만들었는데, 나는 가장 쉬운 접근법을 택했다. 바로 영화 소개 및 리뷰 매거진 스타일 콘텐츠다. 이미지 셀렉과 카피를 제외하곤 내가 특별히 만들게 없었기 때문에 빠르게 끝마쳤던 것 같다. 그리고 기존의 매거진을 만들던 가락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다만 다른 분들거를 보며 내가 너무 날먹(?)하지 않았나 반성도 들었지만,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뽑아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번 과제는 어렵기보다는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이에 대한 평가는 받아봐야 알겠지만, 나름대로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역시나 느꼈던 건, 나는 일을 빨리 한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하겠지만, 내가 어떤 직장에서 일하느냐에 따라서 달리질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가져가야 할 것은, 기획 단계의 치밀함인 것 같다. 다른 분들 거를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는지 흔적이 느껴졌다. 나도 실행 단계만큼이나 기획 단계에 신경써야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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