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AI Literacy & 아티클 정리 본문
AI Literacy
오늘 오전에는 내배캠 강의 AI Literacy를 듣게 되었다. 하나당 30분 가량의 짧은 강의이라 부담없이 듣기 좋았다. 물론 처음 보는 개념들이 많았지만, 튜터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다.
오늘은 총 2강을 들었고, 배운 것들과 과제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AI란 무엇인가?
튜터님께서 정의하신 AI란 비선형 과제를 처리하는 능동 소프트웨어다. 비선형적이라는 것은 과제의 흐름이 일방향적이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즉, AI는 복잡하고 다양한 과제를 알아서 해낼 수 있다는 것. 이때 AI가 그러한 과제를 해내기 위해선 '기계학습'이 필요한데, 기계학습의 종류는 지도 학습/비지도 학습/강화 학습으로 나뉜다.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 지도 학습 | 비지도 학습 | |
| 특징 | 정답 데이터를 알려주며 해당 로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방법 | 많은 정보 속에서 특정 군집, 패턴과 공통점-차이점을 인식시키는 방법 |
| 장점 | 특정 상황을 빠르게 처리 | 정답 데이터 필요 없음 |
| 단점 | 유연성 떨어짐, 정답 데이터를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 | 명확한 정답이 없어 해석에 의존해야 함 |
| 예시 | 스팸 메일 분류, 질병 진단, 성별 예측 | 상품 추천, 범죄 위험 지역 예측, 고객 분류 |
결론적으로 둘 중에 무엇이 더 좋고 나쁘다는 것은 없으며, 최근에는 그 둘을 결합한 복합 학습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그리고 AI의 종류 또한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분류형 AI와 생성형 AI가 그것이다.
- 분류형 AI: 그림, 글, 신호 등 다양한 정보 분류 ex) NAIVE BAYES, SVM, YOLO, OpenCV
- 생성형 AI: 직접 산출물일 발생 ex)GPT, GROK, CLOUDE, Imagen
나는 생성형 AI인 GPT만 알고 있었는데, 그 이외에도 다양한 AI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TIL) 그리고 과제로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AI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HubSpot(허브 스팟)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 콘텐츠 관리 및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관계 관리(CRM) 기반의 올인원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단순한 이메일 마케팅의 도구를 넘어서 현재에는 그로스 마케팅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도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링크: https://www.hubspot.com/?wfuid=16647336c5.1774922270&wfsid=1774922270-e3f7-998f-f083cdcbc2ec
HubSpot | Software & Tools for your Business - Homepage
HubSpot's customer platform includes all the marketing, sales, customer service, and CRM software you need to grow your business.
www.hubspot.com
2. LLM이란?
LLM이란 Large Language Model, 즉 거대 언어 모델의 약자로,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사람처럼 언어를 이해, 요약, 번역,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예시로 ChatGPT, Claude, Grok, LLama 등이 존재한다.
이때 실제로 사람처럼 언어를 이해한다기 보단, 임베딩과 트렌스포머 연산을 통한다. 임베딩이란 문장을 수치화(벡터화)하는 방법으로 임베딩된 정보를 바탕으로 트렌스 포머 연산을 통해 가장 유사한 값을 대조한 후, 답변해야 하는 가장 적합한 값을 찾는다.
그리고 LLM이 최적화되기 위해 Fine-tuning(미세 조정)과 RAG(검색증강생성)이라는 기술이 적용되는 데 다음과 같다.
- Fine-tuning(미세 조정): LLM의 매개변수를 조정하는 것
- RAG(검색증강생성): 외부 지식 베이스를 활용하는 것 ex) 웹에 있는 내용 참고
🏷️TIL) 마지막으로 과제로 실제 LLM을 사용한 문서 만들기를 해보았다. 나는 Gemini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안을 생성해보았다.
📄 [콘텐츠 기획안]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시리즈
1. 콘텐츠 개요
- 주제: "일상 속의 작은 휴식, OO(제품/브랜드명)와 함께하는 힐링 타임"
- 목적: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잠재 고객의 '저장' 유도
- 타겟: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 직장인
- 채널: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피드 게시물)
2. 상세 구성 (카드뉴스 5슬라이드)
| 슬라이드 | 구성 요소 | 주요 내용 및 카피 | 비주얼 레퍼런스 |
| 1 (표지) | 후킹 문구 | "지친 하루, 15분 만에 리프레시하는 법 🌿" | 감성적인 분위기의 제품 연출 사진 (여백 강조) |
| 2 (문제제기) | 공감 유도 |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고생한 당신을 위해" | 업무 중인 데스크나 피곤한 표정의 일러스트 |
| 3 (해결책) | 제품 소개 | "싱그러운 향과 시각적인 즐거움, OO의 특징" | 제품의 제형, 색감, 향을 강조한 근접 촬영샷 |
| 4 (사용팁) | 정보성 제공 | "더 완벽한 휴식을 위한 3단계 루틴" | 1. 조명 낮추기 2. 음악 틀기 3. 제품 사용하기 |
| 5 (마무리) | CTA | "당신만의 휴식법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브랜드 로고와 함께 '구매 링크는 프로필에' 안내 |
3. 본문 텍스트 (Caption) 및 해시태그
[본문]
반복되는 일상 속, 나만을 위한 짧은 여행을 떠나보세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와 함께라면 오늘 하루의 피로도 기분 좋게 마무리될 거예요.
지금 프로필 링크에서 '힐링 스타터 키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해시태그]
#브랜드이름 #소확행 #직장인스타그램 #자기관리 #홈케어 #라이프스타일
4. 핵심 체크리스트
- 이미지 비율: 4:5 비율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가장 시각적 점유율이 높음)
- 톤앤매너: 차분하고 깨끗한 느낌의 색감 사용
- 폰트: 가독성이 좋은 고딕 계열 사용 (핵심 키워드는 강조색 적용)
마케팅 문서 아무거나 하나 만들어달라고 프롬프트를 작성했을 뿐인데, 매우 완성도 높은 콘텐츠 기획안이 짠 하고 나타나니 적잖이 놀랬지만, 이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해서 마케팅 업무에서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기능에 너무 의존하게 되지 않을까 무서웠다. 앞으로는 AI 활용 빈도를 조절해가며 나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보고서를 작성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오전은 이렇게 마무리!
JD 분석 & 핵심 역량 리서치
오후에 시작된 두번째 사전캠프에서는 총 3가지 과제가 주어졌다. 그 중 첫번째는 'JD 분석 & 핵심 역량 리서치'. 쉽게 말해 채용 공고를 분석하고 나의 역량에 대해서 재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 나는 퍼포먼스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IMC 마케터에 관한 공고 3가지를 조사했다.
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생각보다 마케터의 직무 범위가 넓고, 해내야 될 일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각 직무를 위한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마케팅 인턴을 꼭 붙어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은 뒤 한단계 높은 곳으로 향해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야 성과를 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의 한참이나 부족한 역량이 느껴져서 막막하다는 마음도 들었지만, 내배캠에 발을 들인 순간 나는 한 발자국 나아갔다는 생각으로 버텼다.
아티클 분석
두번째 과제는 오전에 마무리 한 AI Literacy 강의 듣기어서 기분 좋게 넘어갔고, 세번째 과제인 아티클 분석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의 마지막 과제여서 지치기도 하지만, 끝까지 힘내서 마무리 하기!
오늘 배운 개념 4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우선 마케팅에 대한 정의는 국가별로도 개인별로도 다 달랐지만, 내가 가장 심플하게 이해했던 정의는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모든 전략과 활동의 집합이었다.
그리고 마케팅의 목적에 대해선 기업의 입장과 고객의 입장으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윤을 증대시키는 것이고 고객의 입장에서는 니즈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마케팅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차차 알아가기로 했다.
2. 디스플레이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란 카피 및 시각적 요소를 랜딩 페이지로 연결되는 CTA 메시지와 결합한 온라인 광고다. 텍스트 중심의 검색 광고와 달리 시각적인 자극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잠재고객 정의: 구매 이력이나 관심사를 기반으로 타겟 설정
- 목표 설정: 브랜드 인지도 제고, 구매 전환 유도 등 목적 명확화
- 크리에이티브 제작: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메시지 구성
- 성과 모니터링: 노출 수, 클릭률(CTR), 전환율 등 지표 확인 및 최적화
디스플레이 광고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고객 여정 전반에 도달: 고객이 쇼핑할 때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웹서핑을 하는 모든 단계에서 소통할 수 있다.
-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반복적인 시각 노출을 통해 잠재고객의 기억에 남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 유연한 비용 구조: 예산에 맞춰 캠페인을 구성할 수 있어 다양한 규모의 비즈니스가 활용 가능하다.
3. ATL, BTL, TTL
| ATL(Above the Line) | BTL(Below the Line) | TTL(Through the Line) |
|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일반적으로 타겟팅이 지정되지 않은 대규모 캠페인 | 개인을 대상으로 투자 수익률을 쉽게 추적할 수 있고 명확한 대상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규모가 훨씬 작고 타겟팅이 엄격한 광고 | 두 가지 접근 방식을 결합 |
| TV, 라디오, 신문, 잡지 | 직접 우편, 이메일, 타겟 검색 엔진 마케팅, 매장 내 프로모션, 팝업 스토어 | 채널 믹스 |
| 하이트진로 (2024):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TV 광고를 통해 ‘진로’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 | 쿠팡 (2023): 쿠팡은 네이버와 구글 검색 광고를 통해 특정 제품의 할인 정보를 타겟 소비자에게 집중적으로 노출 | CJ제일제당 (2024): CJ제일제당은 신제품 ‘비비고’ 출시를 기념하여 TV 광고와 함께 유튜브 광고, 인스타그램 캠페인을 병행 |
4. Push & Pull(밀당전략)
푸시(Push) 마케팅은, 기업이 잠재 고객에게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여 행동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앱 푸시 알림, 이메일 뉴스레터, 문자 메시지(SMS), 타겟팅 광고 등이 있다.
- 특징: 고객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끌어내기 좋으며, 신제품 출시나 기간 한정 이벤트 홍보에 효과적이다.
- 주의점: 빈도가 너무 높으면 고객에게 스팸으로 인식되어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
풀(Pull) 마케팅은 고객이 필요를 느낄 때 우리 브랜드를 발견하도록 가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하는 전략으로 블로그 콘텐츠(SEO), SNS 운영, 브랜드 커뮤니티, 유튜브 교육 영상 등이 있다.
- 특징: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하므로 거부감이 적고 장기적인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기 좋다.
- 주의점: 콘텐츠 제작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며,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인내심이 필요하다.
결국 성공적인 마케팅은 풀 전략으로 고객의 관심을 묶어두고, 결정적인 순간에 푸시 전략으로 구매를 제안하는 것이다.
Ex)블로그로 유익한 정보를 주어 방문하게 만든 뒤(Pull), 뉴스레터 구독을 유도해 할인 쿠폰을 발송(Push)하는 방식
오늘은 확실히 어제보다 힘이 들었다. 4시간에도 많이 지치는 느낌이라 앞으로 9to9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길러나가야겠다고 다짐하며 하루를 마무리 :) 수고했어 오늘도!
https://www.youtube.com/watch?v=U3e4AOd-D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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