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오랜만에 돌아온 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본문
소식이 없는 동안 네이버 블로그에서 패션 추천 블로그를 운영했다.
처음에는 TIL 쓸 소재가 떨어져서, 채널을 옮겼지만 새로 무언갈 계속 발굴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겼다.
그래서 오늘은 원래의 터로 돌아와서, TIL을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은 팀프로젝트 이틀 차여서 세그먼트와 페르소나를 정했다.
원래는 페르소나 별 마케팅 전략까지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우리팀은 각자 세그먼트를 조사해온 뒤 투표 형식으로 3가지 세그먼트를 정했다.
그리고 세그먼트 별 페르소나를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써내려갔다.
처음에는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았고, 각자 생각이 달라서 걱정을 했지만, 계속 진행하다보니 맞춰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진행하다가 어려움에 봉착하면, 그 다음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한편, 한 페르소나에 대한 페인포인트와 니즈를 정리하다 엉키는 느낌을 받아서, 처음부터 세그먼트부터 새롭게 작성해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 지성을 발휘해서 빠르게 정돈을 해나갔던 것 같다.
오늘 거의 하루종일 팀프로젝트만 하면서 상당히 피로감이 느껴지지지만, 제로베이스에서 하나씩 해나가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고 싶다 :)
13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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