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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13조 팀 프로젝트 발표날 본문

[내일배움캠프] 디지털 마케터 5기 TIL

13조 팀 프로젝트 발표날

gomule 2026. 5. 19. 19:55

 

 

13조는 이번에 이케아를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되었다. 이케아와 경쟁사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포지셔닝 맵을 만들어 이케아의 포지셔닝 이동 방향과 핵심 문제를 정의하였다. 이케아의 경우 고관여 소비에 치중되어 있는 상태였고, 따라서 비어있는 1사분면인 소관여 소비 및 취향 충족 부분으로 이동하는 방향을 설계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방해가 되는 두 요소를 핵심 문제로 정의했는데, 1) 소관여 소비를 하기에는 이케아가 너무 멀다 2) 방 꾸미기 레시피를 제시해주시 않는다 였다.

 

그리고 페르소나 3가지를 정했는데, 내가 맡은 부분은 아토피 아이를 키우는 엄마 김민혜였다. 민혜씨를 위해서 아이만을 위한 안심 룸인 그린 룸을 쇼룸에 구현을 하고, 거기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매체로 삼아 안전 인증과 오가닉 브랜드 스토리를 띄우고, QR을 연동하여 이케아 앱에서 묶음 상품 구매를 유도하려고 했다. 그러나 여기서 지적이 들어오게 되었다. 오프라인인데 굳이 온라인을 연결시킬 필요가 있었냐는 뜻이다. 뒤늦게 생각해보니 튜터님의 말이 맞았다. 굳이 오프라인까지 왔는데 거기서 사면 될 것을 왜 온라인에서 사야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이 부족했다. 나 스스로에 대해서 너무나도 아쉬었다.

 

마지막으로 크리레이티브는 26세 원룸사는 김우빈씨를 선택했는데,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한 이미지에 압축하느라 조금은 산만해보이는 면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한 흔적이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뿌듯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본 캠프 기초 프로젝트 마치며, KPT 회고를 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잘 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13조는 모두 의욕적이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성질이 있어서, 그 부분이 반영되어 중간 이상의 결과물은 나온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잘 해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나 역할은 무엇인가요? 

내가 잘했던 역할은, 팀의 흐름이 어긋나지 않게 중심을 계속 잡아줬던 것. 그리고 과감히 칠건 쳐준 것.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이 가장 어려웠던 논의나 작업은 무엇이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논의가 순서대로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어떠한 부분을 넘겨버리고 뒷부분을 진행하다가 다시 돌아오는 상황에서 논리의 흐름이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함.

 

그 외에 프로젝트 진행 중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었던 점이 있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아직까지는 협업이 익숙하지 않아서 삐그덕 댔지만, 경험을 많이 해보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 같음.

 

이번 프로젝트에서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다음 프로젝트 1일차에 팀이 미리 정해두면 좋았을 것 같은 것이 있나요? 

순서대로 한다. 하나가 막히면 그냥 넘기지 말고, 그 하나를 해결한 다음 넘어간다.

 

Problem 파트에 적었던 문제점들을 돌아보며, 다음 프로젝트에서 같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아요. 

순서대로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정해놓기. 막히는 지점 때 튜터님 피드백을 적극 활용하기. 유연하게 AI 활용하기.

 


 

 

마지막으로 13조 너무나도 수고 많았고,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니까..!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