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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이의 마케팅 배움터

본 캠프 7일차: 아티클 스터디 & VOD 수강 본문

[내일배움캠프] 디지털 마케터 5기 TIL

본 캠프 7일차: 아티클 스터디 & VOD 수강

gomule 2026. 4. 28. 20:32

 

아티클 스터디

 

오늘 오전에는 2시간 동안 아티클 스터디 시간을 가졌다. 각자 하나씩 아티클을 준비해오기로 했는데, 나는 광고 심의에 관련한 아티클을 가져왔다. 왜냐하면 현지님께서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만드신 숏폼 영상에 금지어가 쓰였다는 피드백을 받으셨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26 광고 심의 트렌드와 마케터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작년부터 식약처에서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온라인 숏폼과 SNS 광고에 대해 금지어 포함 문맥 단위에서 검열이 들어감.

 

예를 들어서, 인플루언서가 일반 화장품(의약품X) 광고 시 질병 관련 표현의학적 효능 암시 표현같은 금지어를 직접 사용하지 않아도 의사나 병원이 연상될 수 있는 서술은 의료법 위반으로 판단될 수 있음.

 

ex)질병 관련 표현: 아토피, 여드름 치료/완화, 건선, 상처회복, 흉터제거, 탈모방지

ex)의학적 효능 암시 표현: 재생, 세포부활, 항염, 살균, 디톡스, 혈행 개선, 면역력 강화

ex)신규 금지 표현: 구체적인 나이, 기간을 언급하는 안티에이징 표현 “피부나이 10년 감소”

ex)의사나 병원이 연상될 수 있는 서술: “한 달 사용 후 피부과 진단 결과가 달라졌어요.” “의사가 강력 추천해줬어요.”

 

위반 시 접속 차단과 함께 광고 업무 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반복 시 형사 처벌로 넘어갈 수 있음. 이때 인플루언서가 실수해도 브랜드도 같이 처벌받음 주의.

 

따라서 이러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태그바이(TAGby)라는 인플루언서 체험단 SaaS 플랫폼의 검수(캠페인 가이드라인 설정) 기능을 활용해야 함.

 

이를 통해 금지어 리스트나 걸릴 수 있는 문맥 상황을 캠페인 브리핑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들에게 일괄 사전 공지하고, 제출된 원고나 게시물에서 해당 표현이 포함되었는지 빠르게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구성할 수 있음.

 

이때 콘텐츠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문구의 예시는 다음과 같음.

 

“본 콘텐츠는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후기이며, 질병의 치료, 예방, 진단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 의료인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체크리스트

  1. 캠페인 기획 단계: 금지어 리스트 내재화
  2. 인플루언서 선정 단계: 리스크 이력 확인
  3. 콘텐츠 제작 단계: 원고 사전 검토 의무화
  4. 게시 이후: 실시간 모니터링 유지
  5. 위반 발생 시: 신속 조치 및 조치 이력 보관

💡알게된 점: 

  • 마케팅을 하기 위해선 법에 대해서도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 생각보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있는 단어들이 금지 목록에 들어있다는 것. ex)디톡스
  •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문제를 미리 예방/조치하기 위해 태그바이를 활용하는 것. 
  • 검수 기능 이외에도 태그바이는 캠페인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분석 및 선정하고, 실시간 게시물 모니터링, 성과 분석 및 기록 보관 용으로도 사용된다는 것. 
  • 기록 보관의 중요성: 법적 분쟁 또는 행정처분 대응 시 근거자료 용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

출처: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9327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경쟁사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

 

경쟁사 분석은 포지셔닝을 위한 과정이다. 우리 브랜드의 위치를 정확하게 찍는 것.

 

경쟁사 분석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가”를 찾는 것. → 전략적 비교

 

경쟁사 분석이 필요한 이유

  • 시장 지형 이해: 틈새 발견
  • 소비자 기대치 파악: 어떤 가치가 현재 소비자에게 매력적인가
  • 전략 우선순위 결정: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경쟁사 분석 프레임 5요소: 메시지, 비주얼, 채널, 톤앤매너, 반응도

 

SWOT 분석: Strength, Weackness, Opportunity, Threat

 

What - So What - Now What: 현재 상황, 이게 의미하는 것,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가


 

※실습※

 

브랜드: 롬앤(rom&nd)

경쟁사: 3CE, Peripera, Etude, Fenty Beauty, Glossier

→ SNS 기반 성장, Z세대 타깃, 컬러 중심 제품군에서 롬앤과 직접 경쟁

 

[경쟁사 요약 테이블]

브랜드 Tone & Manner Visual Channel Message Engagement
3CE 시크, 하이패션 룩북, 모델 중심 IG Feed/Reels 트렌드 컬러 저장, 스타일 참고
Peripera 키치, Z세대 캐릭터, 밈 IG Stories, TikTok 재미/귀여움 댓글, 공유
Etude 친절, 교육형 튜토리얼 Reels, Creator Ads 쉽게 따라하기 저장, 클릭
Fenty Beauty 자신감, 다양성 고퀄 영상 IG + Paid 포용성 커뮤니티
Glossier 자연스러움 UGC, 셀피 IG + Meta Ads Real beauty 리뷰, 대화

[공통 전략]

  • 숏폼 중심 (Reels / Stories)
  • 인플루언서 콘텐츠 활용
  • 컬러/텍스처 시각 강조
  • 제품 사용 장면 필수 포함

[차별 전략]

  • 3CE → “패션 브랜드처럼”
  • Peripera → “콘텐츠 자체가 밈”
  • Etude → “교육형 퍼포먼스 광고”
  • Fenty → “사회적 메시지”
  • Glossier → “광고 제거 (UGC화)”

[롬앤을 위한 전략 제안]

  • UGC 강화 (Glossier 방식)
  • 튜토리얼형 콘텐츠 확장 (Etude 방식)
  • 밈/엔터 요소 추가 (Peripera 방식)
  • 브랜드 메시지 명확화 (Fenty 방식)

[롬앤 SWOT 분석]

✅ Strengths (강점)

  • 컬러 경쟁력: MLBB, 톤별 세분화 등 “컬러 맛집” 포지셔닝 확고
  • 제품 중심 콘텐츠: 립 발색, 텍스처 등 직관적 전달
  • Z세대 타깃 명확성: 자연스러움 +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 가격 경쟁력: 가성비 + 접근성 높은 가격대
  • 히트 제품 다수: 쥬시래스팅 틴트 등 반복 구매 유도

Weaknesses (약점)

  • 브랜드 메시지 약함: “왜 롬앤인가”에 대한 서사 부족
  • 콘텐츠 다양성 부족: 제품 컷 중심 → 피로도 증가
  • UGC/커뮤니티 약함: Glossier 대비 팬덤 구조 약함
  • 차별화된 세계관 부족: Peripera, Fenty처럼 강한 캐릭터 없음

🚀 Opportunities (기회)

  • 글로벌 K-뷰티 성장
  • 숏폼 콘텐츠 소비 증가
  • UGC 기반 광고 효율 상승
  • 퍼스널 컬러 트렌드 확산 → 롬앤과 매우 높은 적합성

⚠ Threats (위협)

  • 경쟁 심화: 3CE, Peripera
  • 제품 카피/유사 브랜드 증가
  • Meta 광고 피로도 증가
  • 트렌드 빠른 변화

[What - So What - Now What 인사이트]

What(현재 상황)

  • 롬앤은
    “컬러 중심 제품력”으로 성장한 브랜드
  • 하지만 현재 Meta 광고/콘텐츠는
    제품 발색 중심 반복 구조
  • 경쟁사는
    → 콘텐츠 방식으로 차별화: 3CE 패션화, Peripera 밈화, Glossier UGC화

So What(이게 의미하는 것)

1. 제품 중심 전략의 한계 도달

  • 더 이상 “발색 잘 보이는 것”만으로는 차별화 어려움
  • 콘텐츠가 서로 비슷해지는 상태

2. 브랜드가 아닌 “제품”으로 소비됨

  • 히트 제품은 있지만
  • 브랜드 충성도는 상대적으로 약함

👉 즉,

“좋은 틴트 브랜드”는 되지만
“좋아하는 브랜드”는 되기 어려움

 

3. 광고 효율 저하 위험

  • 반복된 제품 컷 → CTR 감소
  • 스크롤 스톱 파워 약화

4. 지금이 확장 타이밍

  • 퍼스널 컬러 트렌드
  • 숏폼/UGC 환경

👉 롬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이 열려 있음

 

Now What(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컬러 브랜드” → “컬러 경험 브랜드”로 확장

  • 단순 발색 → 상황/감정/스토리 연결

예: “오늘의 기분 컬러", “출근 vs 데이트 컬러”

👉 컬러 = 콘텐츠화

 

2. UGC 구조 설계 (Glossier 방식)

  • 고객 참여형 캠페인

예: #롬앤컬러테스트 #내인생립

👉 목표: 광고 → 커뮤니티 전환

 

3. 콘텐츠 포맷 다변화

현재: 제품 클로즈업

확장: 튜토리얼 (Etude 방식), 밈 콘텐츠 (Peripera 방식), 스타일링 (3CE 방식)

👉 하나의 제품 → 5개 콘텐츠로 분해

 

4. 브랜드 메시지 명확화

현재: “No Filter”

문제: 감성은 있지만 약함

개선: 퍼스널 컬러 기반 메시지 강화

예: “너에게 맞는 색은 따로 있어”, “Find Your Shade Identity”

 

한 줄 인사이트: “롬앤은 ‘컬러를 잘 만드는 브랜드’에서 ‘컬러로 자신을 표현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한다.”


 

<고객 세분화와 타겟분석>

 

“팔리는 사람에게 판다.”

 

Segmentation: 인구통계적/심리적/행동적 기준으로 나눠 공통된 특성의 소비자 집단으로 나누는 과정

 

보이는 기준(Who)에서 시작하지만 보이지 않는 이유(Why)를 파악할 때 진짜 마케팅 전략이 완성된다.

 

타겟 분석: 고객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정의하는 과정

  • 누구에게: 고객의 정체성
  • 무엇을: 제공 가치, 제품 혜택
  • 왜: 선택 이유, 브랜드 차별성

타겟에 따라 메시지 방향이 달라진다.

 

RFM: Recency / Frequency / Monetary → 개인화 전략

 


 

 

아티클 스터디와 VOD 강의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게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기로!

할 수 이따 진짜루